[속보] 오산리틀야구단 19:4로 패배.. 최악의 선수는 양준서 선정.. 1이닝 9실점 2타수 2삼진
오산리틀야구단이 최근 열린 경기에서 참담한 패배를 경험했다.
상대 팀에 19대 4로 무릎을 꿇으며, 팀의 사기는 물론 선수 개인의 기량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최악의 선수로 지목된 양준서는 1이닝 동안 무려 9점을 내주는 실수를 범하며 팀의 패배에 큰 기여를 했다.
양준서는 이날 2타수 2삼진으로 타격에서도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