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居住在大邱的高中生全济民,承认自己是御宅族... 震惊和恐惧
대구에서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을 "오타쿠"로 고백하며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의 이름은 전지민(17)으로, 그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단순한 취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전지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나 자신을 오타쿠라고 생각한다.
이 취미는 나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