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속보) 한동대 김*환, 놀토 갈토 시절 학교 땡땡이쳐••대한민국 공교육계 비상
한동대학교 학생 김모환(21)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학창 시절 ‘놀토’, 즉 주말을 포함한 학교의 땡땡이 문화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게시물에서 “학교 수업 대신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그 당시 학교의 느슨한 관리 체계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씨는 구체적으로 “주말에 친구들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