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모 병장 후임 가혹행위 의혹 익명의 제보자 "슬픈 부조리였다." 심경 밝혀...
익명의 제보자가 이모 병장 후임에 대한 가혹행위 의혹을 폭로하며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고 나섰다.
이번 사건은 군 내부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는 “슬픈 부조리였다”라며, 자신이 목격한 여러 가지 가혹행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후임병들은 이모 병장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