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교육계 심각한 인재난 호소... 교육부 "이진희 교사 명예퇴직 영향 무시할 수 없어"
최근 공교육계에서 심각한 인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이진희 교사의 명예퇴직이 가져온 여파를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지난주 교직 생활 20년을 마감하며 퇴직했다.
그의 퇴직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교육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교사 수급이 부족해지는 가운데, 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