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국어 비문학 문제 수 축소... 연계 체감 더 늘릴 예정" 킬러문항 배제, 25수능부터 현실화되나

입력 : 2024-04-01 (00:30:23) | 수정 : 2024-11-23 (19:00:35)

[단독] 尹, "국어 비문학 문제 수 축소... 연계 체감 더 늘릴 예정" 킬러문항 배제, 25수능부터 현실화되나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국어 비문학 문제의 수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열린 교육 정책 관련 회의에서 “비문학 문제의 수를 줄이고, 연계 체감 문제를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능 준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수능 국어 과목에서 비문학 문제는 학생들에게 높은 난이도를 부여하는 주요 요인...

[Exclusive] 尹, "Reduce the number of Korean non-literary questions..." "We plan to increase the connection experience." Will it become a reality from the 25th CSAT, excluding killer questions [More News]

[単独] 尹、「国語の非文学問題の数を縮小…··· ［社説］連携体感をさらに増やす予定」キラー問題排除、25修学能力試験（日本のセンター試験に該当）から現実化するか

[单独] 尹,"国语非文学题数减少... 韩国政府计划进一步增加相关感受，"排除杀手锏，25高考开始能否成为现实"

[Одиночный] 尹, "Уменьшить количество нелитературных вопросов... Мы планируем еще больше увеличить чувство связи" Исключить убийственные вопросы, станет ли это реальностью с 25 уровня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