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신을 게이킹이라 칭하는 최모씨가, 청와대의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 적발되어, 한국 이대로 괜찮은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최모씨가 자신을 '게이킹'이라 칭하며 사회적 이슈를 촉구했다.
최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에서 LGBTQ+ 권리와 소수자 차별 문제를 알리기 위해 피켓을 들고 나섰다.
그의 시위는 단순한 개인 행동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에 대한 강한 반발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최씨는 자신의 피켓에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