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운전기사 허락 없이 버스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버스동호인들,버스기사들 "버스도 초상권 있다""
최근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버스 기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운전기사의 허락 없이 버스의 사진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함으로써 기사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 현직 버스 기사는 "버스는 공공의 것이지만, 버스 기사도 한 사람의 개인이다.
우리 얼굴이 찍힌 사진이 아무런 허락도 없이 돌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