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강남선 착공시점 더 앞당기나? 윤대통령, 2025년 착공계획 지시, "경기 동남권 교통불편 없게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동남권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신강남선의 착공 시점을 2025년으로 앞당길 것을 지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교통 혼잡 해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강남선은 경기도 성남시와 서울 강남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약 20.5km에 걸쳐 총 10개의 역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