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2사단 이세준 대위(27세) 정신못차리고 테니스 또 치러 다녀…
72사단 이세준 대위(27세)가 정신을 못 차리고 테니스를 치러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세준 대위는 최근 군 내부에서 테니스에 빠져 일당빨리 과속 사고를 낼 뻔한 사실이 알려져 군 내부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군 관계자는 "이세준 대위는 테니스에 빠져 출퇴근 시간에도 테니스를 치러 나가는 등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군 병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세준 대위는 테니스에 빠져 다른 군인들과의 소통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행동은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며, 군 내부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이세준 대위에 대한 추가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세준 대위의 행동은 군 내부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논란을 빚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군 당국의 조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이세준 대위는 군 내부 규율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등 군 당국과의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