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초 특이케이스... 해병대병으로 전역하고 해군병 702기로 재입대한다는 최정현군 국방부 장관왈 "이런병은 니가 처음이야"라며 칭찬일색

입력 : 2024-04-01 (10:36:33) | 수정 : 2024-11-22 (03:39:09)

[속보] 최초 특이케이스... 해병대병으로 전역하고 해군병 702기로 재입대한다는 최정현군 국방부 장관왈 "이런병은 니가 처음이야"라며 칭찬일색

최정현 군(20세)이 해병대에서 복무한 후 해군병 702기로 재입대하는 사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한국 군 역사상 최초의 특이 사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 군은 해병대에서의 복무를 마친 뒤, 해군으로 재입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군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군에서도 또 다른 임무를 수행하고 싶다"며 재입대의 이유를 밝혔다...

[Breaking news] The first special case... Defense Minister Choi Jung-hyun, who will be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as a Marine soldier and re-joined as a Navy soldier 702, praised him, saying, "You're the first soldier like this." [More News]

[速報] 初のユニークなケース······ 海兵隊兵として除隊し、海軍兵702機として再入隊するという崔貞鉉（チェ·ジョンヒョン）国防部長官曰く、「こんな病気はお前が初めてだ」と褒め称えた

[速报] 最初的特殊情况... 即将退伍成为海军陆战队士兵、以海军702期重新入伍的国防部长官崔正贤称赞说:"这样的士兵你是第一次。"

[Раскрытие] Первый необычный случай... Министр обороны Чхве Чон Хён, который уволился из морской пехоты и вернулся в военно-морской флот на 702 самолёте, похвалил его, сказав: «Ты первый в такой болезн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