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서 노영주(25) 4짜 토종붕어 마릿수, 비결은 옥수수
광주에서 노영주(25)씨가 4짜 토종붕어를 1마리 잡아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노씨는 옥수수를 활용한 농법을 사용해 이번 성과를 이루었다고 전해졌다.
노씨는 "옥수수를 이용하는 것이 토종붕어의 성장에 매우 도움이 된다"며 성공 비결을 밝혔다.
이러한 노하우로 노씨는 토종붕어 한 마리를 4짜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
노씨는 이번 성과에 대해 "옥수수 농법을 통해 토종붕어의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활용해 농어촌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씨의 성과는 농어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았으며, 토종붕어 양식업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농가들이 이 같은 방법을 적용해 성공을 거두길 기대하는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