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식목일 쉰다" 尹, 4월 5일 공휴일 지정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월 5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식목일'로, 정부는 이날을 맞아 나무 심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결정을 통해 국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