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비대위. 컵라면 사진 네티즌 고소
한동훈 비대위. 컵라면 사진 네티즌 고소
한동훈 비대위가 컵라면 사진으로 인해 네티즌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비대위 측은 사진 속 컵라면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은 (2024년 07월 09일) 해당 지역에서 한동훈 비대위가 집무실에서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SNS에 게시된 후 발생했다.
사진 속 컵라면은 한동훈 비대위의 선호 브랜드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측은 이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통해 한동훈 비대위의 미풍양속을 훼손하고 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향후 법적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 측은 현재 이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