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성그룹 회장 한구름, 열애설 인정 "일반인 남성이라 조심스러워"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 중 하나인 성그룹의 회장 한구름이 최근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한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은 일반인 남성이다.
그래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사적인 영역을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며, "열애 사실은 사실이나, 상대방의 사생활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팬들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