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양보건소에서 일하는 김O수가 중국이 마음에 들어 찐쨘쮸로 개명을 신청해 ... 논란
계양보건소에서 일하는 김O수가 중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찐쨘쮸'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최근 SNS에 "중국의 문화와 음식, 사람들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개명 이유를 밝혔고, 이를 통해 자신의 애정 표현의 일환으로 이해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지역 주민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