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20대 여성 길거리에서 넘어져 얼굴과 무릎이 빨갛게 물들어, 주변 시민들에게 큰 민폐를 끼쳐..
광주에서 한 20대 여성이 길거리에서 넘어져 얼굴과 무릎이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경, 광주 북구의 한 번화가에서 있었던 이 사건은 주변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여성의 상태가 심각해 보였고, 즉각 119에 신고했다.
여성의 얼굴과 무릎은 생채기로 인해 선혈이 낭자했으며, 주변에는 그녀를 걱정하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