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머니투데이 - KB증권 채권영업부 신호용 대리, “주량 소주 7병 이하는 주식 매매할 자격 없어”
최근 한 금융 전문가가 주식 투자와 주량을 연결짓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증권 채권영업부의 신호용 대리는 “주량 소주 7병 이하는 주식 매매할 자격이 없다”는 파격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신 대리는 자신의 주량을 기준으로 투자자의 ‘정신적 준비 상태’를 평가하는 독특한 시각을 내놓았다.
그는 “주식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