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찬양 "난 자극을 원해" 서머너즈워 "라킷 매크로"사건의 배후로 밝혀져
최근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의 불법 매크로 사용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명 게임 스트리머 김찬양이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다.
김찬양은 자신의 방송에서 "난 자극을 원해"라는 발언을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번 사건은 게임 내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여러 유저들이 적발되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김찬양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