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왕십리 거주 이지원양(4살) 제주도 여행 즐겁게 다녀온 것으로 파악
서울 왕십리에 거주하는 4살 이지원 양이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은 이지원 양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지원 양의 부모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해변에서의 모래놀이와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 따기 체험은 그녀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