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북아현동 이봉현씨 오늘부터 야식 끊겠다고 선언. 앞으로 밤에 오징어 먹는다면 내가 오징어다라고 선언도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이봉현 씨(35)가 오늘부터 야식 끊기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이 씨는 최근 건강 문제로 고민하던 중,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자신의 체중 증가와 피로 누적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결심을 굳혔다.
이봉현 씨는 “앞으로 밤에 오징어를 먹는다면 내가 오징어다”라고 말하며, 야식의 유혹을 극복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