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우림 김용재(99세,남) 99번째 생일맞아 소주 한 병 ’원샷’ 선언! “이정도쯤이야” 충격..
99세 생일을 맞이한 어우림 김용재 씨가 소주 한 병을 ‘원샷’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 씨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99번째 생일을 축하받으며 소주를 들고 “이 정도쯤이야”라고 외치며 한 번에 빈 병을 비웠다.
그의 행위는 현장을 지켜본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즉각적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다.
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