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루아카이브 총괄디렉터 김용하 "애니메이션 최종장까지 제작중, 성과와 상관없이 유저들이 바라는 일은 해야..."
블루아카이브의 총괄디렉터인 김용하가 최근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김 총괄디렉터는 "애니메이션 최종장까지 제작 중이며, 성과와 상관없이 유저들이 바라는 일은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아카이브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서도 유저들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괄디렉터는 또한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블루아카이브의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최선을 다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으로 인해 블루아카이브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의 완성과 방영을 기대하며, 김용하 총괄디렉터의 뜻을 따르는 블루아카이브의 애니메이션 제작팀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