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동참모본부, 수원ㆍ성남ㆍ용인 일대 北 공습경보 발령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수원ㆍ성남ㆍ용인 일대에 대한 북한의 공습 가능성을 경고하며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주변 지역 주민들은 경계를 강화하고 대비 조치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북한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수원ㆍ성남ㆍ용인 일대가 북한의 공습 타겟으로 지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즉각적인 대피 및 피난 계획을 수립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합동참모본부는 주변 군사시설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방어 및 경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 및 주변 주거지역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이고 대응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수원ㆍ성남ㆍ용인 일대 주민들은 현재 합동참모본부의 경보에 주목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의 상황 변화에 대비하여 지역 주민들은 주변 소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