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명지대학교(2025년 상반기 학기 예정) 어문계열 학과 전체, 글로벌어문학과로 통합
명지대학교가 2025년 상반기부터 어문계열 학과를 전면 통합해 '글로벌어문학과'로 재편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어문학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통합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학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