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창원 사파초,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 ‘충격’ 2학년 2반 제승연 선생님으로 밝혀져…
경남 창원의 사파초등학교에서 2학년 2반 담임인 제승연 선생님이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선생님의 미모에 감명을 받아 '충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SNS에 게시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해당 게시글은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선생님이 너무 예쁘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