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합정동에 거주중인 강아지'피치' 사실 강아지가아니라 정말 복숭아라고 밝혀져 충격..
서울 합정동에서 한 주민이 자신의 반려견으로 여겼던 '피치'가 사실 복숭아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피치의 주인인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 중 피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자랑하며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한 친구가 “이거 복숭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