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찔찔샨, 120시간째 근무중... 기약없는 야근에 돌연 잠적

입력 : 2024-04-01 (17:59:29) | 수정 : 2025-03-14 (08:49:55)

[단독] 찔찔샨, 120시간째 근무중... 기약없는 야근에 돌연 잠적

서울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찔찔샨(가명)이 120시간이 넘는 연속 근무를 이어간 끝에 돌연 잠적해 동료들과 상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그의 야근은 주말을 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 내부의 분위기는 매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찰스는 보통 정해진 근무 시간을 훌쩍 넘겨 일하는 직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처럼...

[Exclusive] I've been working for 120 hours... He suddenly disappeared because of the night shift [More News]

[単独] チルチルシャン、120時間勤務中··· 約束のない夜勤に突然姿をくらます

[单独] 扎扎桑 已经工作120小时了... 因遥遥无期的加班突然消失

[Одинокий] Чан, я работаю 120 часов... Внезапно заснул из-за незапланированной сверхурочной работ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