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랑구의 큰 고아원 운영하던 이모씨, 17살 최모씨 상대로 특수강간한 사실 들어나..
중랑구의 한 고아원에서 운영자 이모씨(45)가 17세 소년 최모씨를 상대로 특수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은 지난 10월 중순, 고아원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이모씨의 지속적인 성적 학대에 시달려왔으며, 최근 주변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드러나게 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모씨는 고아원에서 권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