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국대학교 4월 11일 대체 휴일 선언
단국대학교가 오는 4월 11일을 대체 휴일로 선언했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캠퍼스 내 다양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번 대체 휴일에 맞춰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특히, 야외 스포츠와 문화 행사, 그리고 학술 세미나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