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톡방 화니 보이스피싱으로 수정이 돈 20원 가로챈 뒤 북으로 도주.. 현재 군과 대치중
한 남성이 최근 오톡방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에 연루되어 20원을 가로챈 후, 북쪽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충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해당 남성과 군 당국 간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은 오톡방에서 '화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그는 피해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