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성보건지소장 복무 실태 충격적... 감사 착수 D-1
진성보건지소의 복무 실태가 충격적인 수준으로 드러나 감사 착수가 임박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내부 제보에 따르면, 지소장과 일부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 개인적인 용무를 이유로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있어 보건 서비스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소장 A씨는 정규 근무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외부 회의에 참석하고, 지역 사회 행사에 얼굴을 내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