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수 하세빈 새벽 3시까지 음주, 가무 ... 가족들 '한심'
서울의 한 지역에서 20대 후반의 백수 하세빈(28) 씨가 새벽 3시까지 음주와 가무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가족들의 실망을 사고 있다.
하 씨는 최근 몇 년간 취업을 준비했지만, 여러 차례 면접에서 떨어지면서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친구들과의 음주 자리를 잇따라 가지며 생활의 무게를 잊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 씨의 가족들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