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성 거주 20대 여성, ‘X나윤’ 만우절 기념 가게 사장 30대 남성 ‘송X수’ 에게 고백공격받아
서울 단성구에서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만우절을 기념해 운영 중인 한 가게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고백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만우절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가게를 방문했으며, 이날 B씨는 A씨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의 방문을 맞아 가게 내부에 ‘고백 이벤트’를 마련하고, A씨를 대상으로 즉석에서 고백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