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대학교 제56대 대로 총학생회 사무국 부국장 박예인 마라탕 때문에 총학 사퇴하나 ..
전북대학교 제56대 대로 총학생회 사무국 부국장 박예인이 마라탕 사건으로 인해 총학생회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박 부국장은 마라탕 가게에서 진행된 총학생회 회의 중 일어난 논란으로 인해 학생들과의 신뢰에 금이 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 학생이 마라탕 가게에서 회의 중 음식 주문을 요구하며 "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