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진희 대위, 중식 식사 후 휴식기 돌입, 13시까지 업무 전격 중단
신진희 대위가 중식 후 갑작스러운 휴식기를 선언하며 업무를 전격 중단했다.
이날 오전, 신 대위는 대대적인 훈련과 작전 회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점심 식사를 마친 직후 13시까지의 업무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의 결정은 군 내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여러 관계자들은 이 같은 조치가 신 대위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고려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