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항공 최고 미남 김대영 부기장. 카사노바로 등극.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대한항공의 부기장 김대영(32)이 항공업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 덕분에 그는 '카사노바 부기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대영 부기장은 최근 한 항공 관련 행사에 참석한 뒤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과 훈훈한 외모로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