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백 거절당한 김지은, 새벽 2시에 "자니...?" 보낸 것으로 밝혀져 충격... 네티즌 반응 "추하다"
김지은, 고백 거절 후 의미심장한 메시지 전송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김지은(가명)이라는 20대 여성으로, 그녀가 한 남성에게 고백했으나 거절당한 후 새벽 2시에 보낸 메시지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김지은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나, 상대방에게서 차가운 거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