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에 거주하는 서 모씨(14) 1년 전부터 퍼리를 좋아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국민들 대 충격 결국 다음날 대국민 사과
부산에 거주하는 14세 소년 서 모씨가 1년 전부터 퍼리 문화를 좋아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퍼리(Furry)란 동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문화로, 팬들이 동물의 모습으로 분장하거나 관련 콘텐츠를 즐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서 모씨의 취향을 비난하며, 그를 향한 악성 댓글과 비난이 이어졌다.
서 모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