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논란)앗야(94)군인 땀냄새나서 발로 차고 싶었다..

입력 : 2024-04-18 (19:11:39) | 수정 : 2024-11-22 (03:42:36)

[속보] 논란)앗야(94)군인 땀냄새나서 발로 차고 싶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군인이 땀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글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94년생 군인과 함께 있는 동안 땀 냄새가 너무 심해 발로 차고 싶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 글은 빠르게 퍼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성자는 군 복무 중 겪은 불쾌한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며, "훈...

[Breaking news] Controversy) Oh, I wanted to kick it because it smelled like sweat.. [More News]

［速報］「アッヤ（94）」軍人の汗臭くて足で蹴りたいと思った..

[速报]啊呀（94岁）军人身上有一股汗味，想用脚踢。

[Спокойствие] Эй, 94 года, я почувствовал запах пота солдата и хотел надеть его ног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