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에 거주하는 김병주씨 미용실에서 여자끼고 노느라 3시간째 잠수중
용인에서 한 남성이 미용실에서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락이 끊긴 사건이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피해자의 가족은 김씨가 약속된 시간에 집에 돌아오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여러 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김씨는 평소에도 친구들과의 약속에 늦거나 연락이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사건은 특별히 장시간 잠수 상태가 지속되면서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