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 대통령, 딸 이름 두고 연일 '고심'... 조 대변인 "'설이현' 유력하나 가능성 열어둬"

입력 : 2024-05-02 (13:54:08) | 수정 : 2024-11-22 (05:07:10)

[단독] 설 대통령, 딸 이름 두고 연일 '고심'... 조 대변인 "'설이현' 유력하나 가능성 열어둬"

설 대통령이 자신의 딸 이름을 두고 심도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설 대통령이 딸의 이름을 짓는 데 있어 개인적인 감정과 공적인 의미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설이현'이라는 이름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면서도, 대통령은 여전히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설이현'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만,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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