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려택배 박모씨 홍모씨한테 개 쳐맞고. 길거리에서 팬티만 입은채로 발견??!!!
서울 한복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밤, 고려택배 소속 직원 박모씨(32)가 길거리에서 팬티만 입은 채로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씨는 홍모씨(27)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저녁 10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박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고, 여러 군데에서 피가 흐르는 상태로 발견됐다.
주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