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희진 자택에서 심신안정을 위해 리코더를 불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 경찰 조사중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유명 음악가 민희진(42세)이 자택에서 리코더를 불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민씨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 안정을 위해 음악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평소에도 리코더를 즐겨 연주하며, 이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오후, 그녀의 이웃들은 이상한 소리를 듣고 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