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우진, 메가스터디 강사직 은퇴 결정... "재수해서 의대 가겠다"
현우진 강사가 메가스터디 강사직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수해서 의대에 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며, 학습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현우진은 지난 10년간 메가스터디에서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왔으며, 특히 그의 강의는 높은 이해도를 자랑해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최근 "교육의 주체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