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말투 쓰던 김모씨 결국 사형당해

입력 : 2020-10-02 (16:16:20) | 수정 : 2025-12-21 (09:58:00)

[속보] 누말투 쓰던 김모씨 결국 사형당해

한 남성이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킨 범죄를 저지른 끝에 사형에 처해졌다.
김모씨(38)는 지난 2021년, 누말투를 통해 지인에게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악성 콘텐츠를 유포하고, 그로 인해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김씨는 범행을 통해 수억 원에 달하는 부당 이득을 취했으며, 피해자는 심각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