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오세훈 시장 : 마포구 '디지털 안내사' 6인에게 대통령 상 상신함.
서울시가 마포구의 '디지털 안내사' 6인에게 대통령 표창을 상신하기로 결정했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이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디지털 안내사'는 마포구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마포구의 명소, 문화 행사, 교통 정보 등을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