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콴다 싫어 하는 원을 말해 봐 주세요 아 진짜 많이 많이 본 풍경속 어딘가 낯선 리미널스페이스를 느끼고있는 사람의 눈빛속의 무력함보다 구골많큼 얼굴이 무서운것 같아 진짜 너 왜 왜 부채꼴 보기엔 내가 더 어두워진 사회의 관점에서 파생된 하나의 결핍을 보다 느낀 점은 아 진짜 사나이 있다 있다 오후 있다 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역 근처 맛집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06월 01일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