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진량고 교감 김00, "6월 7일 정상 등교" 발언... 학생들의 거센 반발 잇따라...
진량고등학교의 부교장 김모 씨가 6월 7일부터 정상 등교를 시행하겠다는 발표를 한 뒤,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학교 측의 결정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 부교장은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상 등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