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도 무더위 퍼스트 김승주 대리 화장실서 흘러 내린체로 발견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한 직장인의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30도에 이르는 기온 속에서, A사 소속 김승주(32) 대리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 경, 회사 직원들이 화장실에 들어가 김 대리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대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으며, 특별한 건강 문제를 가지고...